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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2024 MWM 콘퍼런스에서 AI와 버추얼 아티스트를 활용한 K팝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 AI 저작권 보호, 버추얼 아이돌 공연 시장 진출 등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K팝의 경쟁력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했다.
- 인공지능과 버추얼 아티스트의 부상이 음악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음콘협)가 주최한 '2024 MWM(Moving the World with Music) 콘퍼런스'가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AI와 버추얼 아티스트가 음악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K팝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저작권 보호, 버추얼 아이돌의 공연 시장 진출, 그리고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미래 K팝의 경쟁력을 재조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덕현 문화평론가와 이교구 수퍼톤 대표, BMAT의 Emilio Molina 연구원 등이 발제자로 나서, K팝과 가상 아티스트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했다. 또한 이세계아이돌의 성공 사례를 비롯한 버추얼 아티스트의 공연 확장성에 대해 김영민 패러블 엔터테인먼트 제작본부장이 발표했다.
김창환 음콘협 회장은 인공지능과 버추얼 아티스트의 부상이 음악 산업에 미치는 중대한 변화를 강조하며, 이번 콘퍼런스가 음악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임을 밝혔다.
출처 -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