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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모션이 '도쿄 국제 기프트쇼 2024'에서 K팝 AI 버추얼 아티스트 '수비'와 XR 플랫폼 앨범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강화했다.
- AI 기반 3D 가상인간 제작 기술을 활용해 K팝과 K컬처를 결합한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며, '수비'는 시즌(SEASON) 멤버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다.
- 중국, 일본, 미국 등 글로벌 박람회 참여를 통해 한국형 버추얼 휴먼 기술을 선도하고, K컬처 IP와 3D 버추얼 휴먼 기술을 결합한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초실사 3D 버추얼 휴먼 전문기업 오모션이 '도쿄 국제 기프트쇼 2024'에서 K팝 AI 버추얼 아티스트와 연동된 XR 플랫폼 앨범 등 다양한 혁신 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오모션은 AI 버추얼 아티스트 '수비'의 디지털 싱글 'SUNCREAM'을 포함한 다양한 AR 포토카드 등 팬덤을 겨냥한 신제품들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오모션은 AI 기반의 3D 가상인간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K팝과 K컬처를 결합한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수비'는 혼성 AI 버추얼 아티스트 그룹 '시즌(SEASON)'의 멤버로 활동 중이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홍보대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오모션은 중국, 일본, 미국 등 글로벌 박람회에 적극 참여해 한국형 버추얼 휴먼 기술을 선도하며, 해외 시장으로 수출 판로를 확대할 방침이다. 오문석 오모션 대표는 "K컬처 IP와 3D 버추얼 휴먼 기술을 결합한 미디어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오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