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번역한 다른 언어 보기
언어 선택
durumis AI가 요약한 글
- 서울 세텍에서 제2회 브이페스티벌이 개최되어 버튜버 팬들과의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 버츄얼 유니온 소속 기업과 게임사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존을 제공하였다.
- 스트리노바 등 인기 게임 체험과 아마추어 크리에이터 작품 전시 등으로 서브컬처와 버튜버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했다.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제2회 '브이페스티벌'이 개막했다. 버츄얼 유니온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후원사로는 SOOP, AMD, 텐센트 계열 아이드림스카이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버츄얼 유니온 소속 회원사, 게임사, 버튜버 서비스 업체 등 약 2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각 기업의 부스와 함께 릴레이 공연, 동인 굿즈 전시, 팬사인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팬들과의 소통이 이루어졌다. 특히 '스트리노바' 등 인기 게임의 체험존과 아마추어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팬들에게 서브컬처와 버튜버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잡았다.
출처 - 한국버추얼휴먼산업협회
저작권자 © 톱셀럽(topcele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