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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뮤직의 버튜버 프로젝트 'VEE'가 10월 26일 플라네타리움에서 몰입형 음악 이벤트 'Seek the Brilliance'를 개최한다.
- 3D VR 세계와 입체 음향을 활용해 버튜버 음악을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아마코모 리논, 알바 세라 등 5명의 버튜버가 우주 여행을 테마로 한 라이브를 선보인다.
- VEE는 버튜버 개발 및 관리 프로젝트로, 음악, 성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버튜버들의 꿈을 지원한다
소니 뮤직의 버튜버 프로젝트 ‘VEE’가 오는 10월 26일, 플라네타리움에서 몰입형 음악 이벤트 ‘Seek the Brilliance’를 개최한다.
플라네타리움에 3D VR세계가 이미지로 투영된다. 또한 여기에 설치된 다채널 스피커의 입체적인 사운드와 함께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몰입감 넘치는 버튜버 음악 체험을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도쿄와 센다이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VEE 소속의 ‘아마코모 리논’, ‘알바 세라’ 등 5명의 버튜버가 출연해 가상 행성을 배경으로 한 특별한 음악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주 여행을 테마로 한 이번 공연은 새로운 방식의 VR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VEE는 버튜버 개발 및 관리 프로젝트다. 음악, 성우, 창작 작업 등의 활동을 전개해 각 버튜버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다.
출처 - 소니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