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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U 엔터테인먼트 소속 버튜버 메이브 카게키리가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하며 글로벌 인플루언서로 도약하고 있다.
- 10만 구독자를 돌파하며 국내 최초 영미권 버튜버로 자리매김한 메이브 카게키리는 WWF 후원 방송에서 최다 모금액을 기록하며 영어권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 V&U는 영어권 버튜버 프로젝트로 18명의 버튜버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7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마로스튜디오의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V&U’ 소속 버튜버 Maeve Kagekiri(메이브 카게키리)가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글로벌 인플루언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팬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 광고는 Maeve Kagekiri의 국제적 인기를 실감케 한다.
출처 - 마로스튜디오
Maeve Kagekiri는 V&U 최초로 10만 구독자를 달성하며, 국내 최초 영미권 버튜버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WWF 후원 방송에서 60명의 스트리머 중 최다 모금액을 기록하며 엠버서더 제안을 받는 등, 영어권에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V&U는 영어권 시장을 겨냥한 버튜버 프로젝트로, 총 18명의 영어권 버튜버가 활발히 활동 중이다. V&U는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며, 공식 채널 구독자 11만 명을 포함해 총 7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마로스튜디오는 실시간 캐릭터 제어 기술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퀄리티 높은 버튜버 제작 및 운영을 위한 ‘토탈 버튜버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속하고,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도 버튜버 브랜드를 론칭해 비즈니스를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