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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는 '브이페스티벌'에서 최신 라이젠 9700X와 라데온 RX 7600을 선보이며 게이밍 체험존을 운영했다.
- Zen5 아키텍처 기반의 라이젠 9700X는 게임 및 방송 등에 최적화된 성능과 높은 전력 효율성을 제공한다.
- AMD는 라데온 RX 7600과 함께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구축하며 국내 PC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 버추얼 유튜버 축제 '브이페스티벌'에서 AMD가 최신 라이젠 9700X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7600 그래픽카드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AMD는 이번 행사에서 아이드림스카이의 신작 게임 '스트리노바' 부스와 협력해 게이밍 체험존을 운영하며, 차세대 게이밍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체험존은 특히 3D 및 2D를 넘나드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춘 게임 환경에서 AMD의 최신 하드웨어가 얼마나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지 보여주었다.
AMD 라이젠7 9700X는 최신 Zen5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여 뛰어난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자랑하며, 특히 게임 및 방송, 이미지 편집 등에 최적화된 성능을 보여준다. 8코어 16쓰레드 구성을 바탕으로 멀티 코어 처리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5.5GHz 부스트 클럭과 40MB의 캐시 메모리로 고성능 작업에서도 탁월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TDP가 65W로 매우 낮아 전력 효율성 면에서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AMD는 이 외에도 차세대 게이밍 프로세서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라데온 RX 7600 그래픽카드를 통해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PC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AMD의 기술 마케팅 부문 김상겸 부장은 "AMD의 최신 제품을 소개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유저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브이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