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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추얼 보이그룹 이오닛이 데뷔 싱글 '루모스'로 가요계에 데뷔하여 팬들에게 진심을 전달했다.
- 마법 소년 5인조로 구성된 이오닛은 뛰어난 비주얼과 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세상을 밝히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 멤버들은 각자의 매력과 재능으로 팀워크를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버추얼 아이돌로서의 꿈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버추얼 보이그룹 이오닛(AEONIT)이 데뷔 싱글 ‘루모스’로 정식 가요계 데뷔를 알리며 팬들에게 자신들의 진심을 전했다. 이오닛은 마법학교에서 만난 다섯 마법 소년, 새벽, 찬유, 레온, 유안, 우주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과 완벽한 노래, 춤 실력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들의 데뷔곡 ‘루모스’는 ‘세상을 밝은 빛으로 물들이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다섯 멤버가 만나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청량하게 표현한 곡이다. 데뷔 전부터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며 준비한 이오닛은 라이브 방송에서도 팬들의 응원 덕분에 더욱 힘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이 시간을 팬들과 함께 소중히 보내며, 더욱 빛나는 그룹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포부를 전했다.
이오닛의 멤버들은 각기 다른 매력과 역할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새벽은 맏형으로서 멤버들을 이끌고 있으며, 찬유는 팬들을 향한 달달한 목소리와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하는 ‘팬 바보’다. 레온은 그룹의 영어 담당으로, 유안은 항상 에너지를 발산하는 ‘에너자이저’, 우주는 막내로서 활력 넘치는 ‘티라노’ 캐릭터를 맡고 있다.
그들은 데뷔 싱글부터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 찬유는 타이틀곡 ‘루모스’와 수록곡 ‘올 아이 니드’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유안은 ‘내비게이션’의 작사에 참여하며 멤버들의 다양한 재능을 보여주었다. 멤버들은 이러한 작업을 통해 더욱 끈끈한 팀워크를 형성했다고 전했다.
이오닛은 앞으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진심을 담은 음악과 콘텐츠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멤버들은 버추얼 아이돌로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별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처 - 온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