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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 호수, 라이브 시작…아이돌 꿈을 향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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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8월 30일, 버추얼 아이돌 연습생 '호수'가 첫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 과거 아이돌 데뷔에 실패했던 호수는 버추얼 아이돌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귀여운 캐릭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제작사 네임엔터는 현실감 넘치는 버추얼 아이돌을 선보이며,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이어질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8월 30일, 버추얼 아이돌 연습생 호수가 첫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호수는 과거 아이돌 데뷔조 심사에서 무대 공포증으로 탈락했으나, 낙원상가에서 붕어빵을 팔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제작사 네임엔터는 과거 하이브 IPX 타이니탄을 제작한 팀이 중심이 되어 설립되었으며, 오로라월드와 모션캡처 협업을 통해 현실감 넘치는 버추얼 아이돌을 선보일 예정이다.
버추얼 아이돌 시장이 계속해서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가며, 호수를 포함한 여러 버추얼 아이돌들의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호수는 귀엽고 설레는 캐릭터 디자인과 탁월한 음악적 재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향후 멤버들이 추가 공개될 가능성도 높다.
네임엔터는 이 프로젝트가 단기적인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출처 - 네임엔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