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번역한 다른 언어 보기
언어 선택
durumis AI가 요약한 글
-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메타버스 기반 '버추얼 메타버스 익스턴십' 인턴십 프로그램을 국내 종합사업회사 최초로 도입했다.
- 지방 거주자 등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영업/사업개발 직무를 체험하고 우수 수료자는 신입 공채 면접 기회를 얻는다.
- 메타버스 미팅, 사옥 탐방 등을 통해 기업 문화를 경험하고 미래 인재 확보 및 유연한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 종합사업회사 중 최초로 메타버스 가상 사무실을 활용한 '버추얼 메타버스 익스턴십'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하이브리드 근무 트렌드에 맞춰 기획되어, 지방 거주자 및 풀타임 근무가 어려운 구직자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2주간 진행된 이번 익스턴십은 영업 및 사업개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과정으로, 우수한 수료자에게는 신입 공채 1차 면접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참가자는 사내 멘토와 함께 메타버스 미팅을 통해 과제를 수행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 체험 외에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사옥을 탐방하며 기업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회사 측은 메타버스 익스턴십을 통해 미래 인재에게 유연하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직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포스코인터는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확장하고, 구직자와의 유연한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출처 - 포스코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