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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수가 플레이브 밤비에게 뮤직비디오 출연과 함께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 밤비는 박명수의 출연과 칭찬에 감사하며 팬심을 드러냈고, 박명수는 후배 가수들을 향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 두 사람의 훈훈한 소통은 음악계 선후배 관계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박명수가 그룹 플레이브(PLAVE) 멤버 밤비에게 따뜻한 애정을 표현하며 가요계 후배들을 응원했다. 22일 방송된 KBS CoolFM의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와 밤비가 전화 통화를 하며 서로의 안부를 전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대박나서 너무 축하드린다"라는 인사로 대화를 시작했다. 밤비는 이에 "감사드린다. 뮤비 촬영해주셔서 반응이 너무 좋다"라며 박명수의 출연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처럼 서로의 성공을 축하하는 모습은 팬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었다.
박명수는 "저 지분 좀 달라. 농담이다"라며 유머를 섞어 대화를 이어갔다. 그는 이어서 "그날 가서 밤비 씨한테 춤도 배우고 함께했는데 어디가서 칭찬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이 발언은 밤비에게서 큰 호응을 얻었다.
밤비는 박명수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에 대해 "너무 많이 도움을 받았다. 저희 팬분들이 너무 좋아해주셨다"라고 답했다. 박명수는 "멤버들도 좋아했냐"라고 묻자, 밤비는 "너무 좋아했다. 선배님 평소에 너무 좋아했고,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박명수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지난 8월 20일 발매된 플레이브의 '펌프 업 더 볼륨'(Pump Up The Volume!)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한 바 있으며, 이 출연이 팬들과 멤버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후배들에 대한 애정과 격려로 가득한 이번 대화는 음악계의 따뜻한 선후배 관계를 잘 보여주었다.
이번 방송은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며, 가요계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소통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더욱 많이 보이기를 기대한다.
[사진제공=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