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번역한 다른 언어 보기
언어 선택
durumis AI가 요약한 글
- 홀로라이브 프로덕션과 CAPSULE이 협력하여 홍대에서 'Cheer UP' 팝업스토어를 개최, 6명의 버추얼 유튜버 멤버 한정판 굿즈를 판매한다.
- 한국 한정 꽃무늬 셔츠와 티켓 증정 등 다양한 혜택 제공, 35,000원 이상 구매 시 투명 포토카드 증정.
-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운영, 사전 예약 필수이며 굿즈 판매 외 추가 즐길 거리 부족 지적도 존재한다.
홀로라이브 프로덕션을 운영하는 COVER와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CAPSULE이 협력하여 한국에서 특별한 팝업스토어 ‘Cheer UP’을 개최하였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 홍대에서 열리며, 글로벌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의 버추얼 유튜버(VTuber) 멤버들의 특별한 일러스트를 활용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홀로라이브홍대팝업]
‘Cheer UP’ 팝업스토어는 일본의 인기 버추얼 유튜버인 오오조라 스바루, 우사다 페코라, 가우르 구라, 코세키 비쥬, 카엘라 코발스키아, 코보 카나에루 등 총 6명의 멤버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이곳에서는 이 멤버들의 특별한 일러스트를 활용한 한정판 굿즈를 구매할 수 있으며, 대형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사진제공=홀로라이브홍대팝업]
이번 팝업스토어는 이전에 대만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Cheer UP’ 시리즈의 일환으로,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되었다. 이 팝업스토어에서는 한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꽃무늬 셔츠가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구매자에게 한국 한정 티켓 총 6종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35,000원 이상 구매 시 총 6종의 투명 포토카드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홀로라이브홍대팝업]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팬들은 다양한 굿즈를 구매할 수 있어 좋았다고 평가했으나, 예상보다 물량이 많지 않아 아쉬움을 나타내는 리뷰도 있었다. 또한, 굿즈 구매 외에 즐길 거리가 많지 않다는 점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사진제공=홀로라이브홍대팝업]
이번 행사는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매 시간 50분씩 운영된다. 팝업스토어 방문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1인당 1장의 입장 티켓만 예약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Cheer UP’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홀로라이브홍대팝업]
[사진제공=홀로라이브홍대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