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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주르르가 촉각 수트 테스트 영상을 공개하며 다양한 의상과 함께 촉각 수트의 기능을 시연하였다.
- 소리 및 강도 조절 테스트를 통해 촉각 수트의 진동 강도가 강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특히 자동차 소리나 공사장 소리에 따른 강한 진동을 언급하였다.
- 7월 중 촉각 수트 동호회와 함께 방송을 통해 촉각 수트 관련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임을 밝혔다.
- 부시시한 모습 등 다양한 의상 공개
- 촉각 수트 테스트 결과 공개
- 음향 및 강도 조절로 테스트
출처 - 주르르 유투브
이세돌 주르르가 촉각 수트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18일 공개된 '(건전)촉각슈트 샀습니다...' 영상에는 주르르가 촉각 수트 테스트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처음에는 파자마부터 야구 점퍼를 입은 모습까지 다양한 의상으로 시청자들에게 매력을 선보였다. 이후 촉각 수트가 도착했다는 것을 밝히며 본격적인 테스트에 나섰다.
주르르는 "ㅗㅜㅑ 방이 아니다"며 "이상한 소리가 없다"고 강조했다. 추후에 촉각 수트 콘텐츠를 해야 하는 만큼 미리 테스트를 하겠다고 밝혔다. 테스트를 위해 왁물원을 통해 테스트 영상을 올려 달라고 시청자에게 요청한 주르르는 이후 올라온 영상 숫자에 깜짝 놀랐다.
실제로 영상을 본 주르르는 "간지럽고 진동이 크다"며 "자동차 소리가 힘들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소리 테스트를 통해 진동을 테스트했다. 베이스 소리를 듣고 나서는 명치가 울리는 느낌이다고 밝히며 진동이 너무 세다고 비유했다. 특히 공사장 소리와 비슷한 소리에 진동이 따갑다고 말했다.
주르르는 "7월 중 촉각수트 동호회와 함께 방송을 할 것이다"며 향후 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바라며 영상을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