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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스터스튜디오가 태국 칸타나에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구축을 완료하며 한국 기업 최초로 해외에 스튜디오를 설립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 아마존프라임 '버터플라이' 촬영 등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앞으로 더 많은 국제 프로젝트 참여가 기대된다.
- 언리얼엔진 기반의 혁신적인 콘텐츠 제작 기술을 통해 광고, 영화, OTT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덱스터스튜디오는 태국 미디어 그룹 칸타나와 협력하여 대규모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8개월 동안 진행되었으며, 한국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해외에서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를 설립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덱스터는 스튜디오 설계, 시스템 안정화, 장비 설치 등을 직접 관리하며 완성도를 높였고, 아마존프라임의 오리지널 시리즈인 '버터플라이' 촬영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로써 덱스터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향후 더욱 많은 국제 프로젝트 참여가 기대된다.
덱스터는 언리얼엔진을 활용한 사전 시각화 작업과 ICVFX(인카메라 시각효과)를 통해 가상 배경과 실제 연기를 결합한 콘텐츠 제작을 선도하고 있으며, 헐리우드 제작진과의 협업을 통해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덱스터는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 분야에서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며, 광고, 영화, OTT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덱스터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글로벌 OTT 시장에서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중요한 기회였으며, 앞으로 더 많은 국제적 프로젝트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덱스터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