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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브메이트가 개발한 버튜버 미연시 게임 '브이리지에 어서오세요!'가 7월 6일 스토브에서 출시된다.
- 브이리지 소속 버튜버 4명이 등장하며 낚시, 미니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 풀더빙 지원과 출시 기념 혜택 제공으로 이용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브이리지 IP 활용한 미연시 게임
- 4명의 매력적인 버튜버 캐릭터 등장
- 다양한 콘텐츠로 힐링 라이프 제공
출처 - 데브메이트
메타버스 전문 IT 기업 데브메이트(대표 조재호)는 자사가 개발한 인기 버츄얼 유튜버 MCN '브이리지' IP를 활용한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브이리지에 어서오세요!’를 오는 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이리지에 어서오세요!’는 바쁘고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브이리지'라는 이세계에서 4명의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나 힐링 라이프를 즐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낚시, 미니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재화를 획득하고, 이를 활용해 캐릭터와의 애정도를 쌓을 수 있다.
게임에 등장하는 4명의 캐릭터는 실제로 활동 중인 브이리지의 버튜버를 모델로 하여 개성 있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그려졌다. 특히, 버튜버가 직접 녹음에 참여한 풀더빙이 게임의 생동감을 더한다.
‘브이리지에 어서오세요!’는 7월 6일(토) 스토브(STOVE)를 통해 출시되며, 27일까지 출시 기념 혜택이 제공된다. 브이리지는 데브메이트 산하의 버츄얼 MCN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