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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핑크버스가 7월 18일 서머 스페셜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지난 5월 데뷔한 핑크버스는 힙합 댄스곡 '콜 데빌'로 활동하며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이어왔다.
- 9월 2.0 리메이크를 앞두고 있는 핑크버스는 유튜브와 치지직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
- 커밍순 포스터 공개로 팬들의 기대감 증폭
- 지난 5월 '콜 데빌'로 정식 데뷔
- 실시간 라이브 소통과 비주얼 업데이트 진행
출처 - 딥마인드플랫폼
버추얼 아이돌 핑크버스가 18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여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핑크버스 서머 스페셜 커밍 순'이라는 문구와 함께 블루와 핑크가 조합된 비디오 게임 디자인이 포함되어 있다. 멤버들의 시원한 바캉스 룩 이미지가 더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핑크버스는 지난 5월 30일 '콜 데빌'(Call Devil)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다. '콜 데빌'은 올드스쿨 힙합을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 내면의 어두운 부분을 이겨내고 당당한 '나'로서 거듭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그룹은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지속해왔으며, 최근 팬들의 의견을 반영한 1차 비주얼 업데이트를 마쳤다. 또한 오는 9월에는 대규모 업데이트인 2.0 리메이크를 앞두고 있다. 핑크버스는 뮤직비디오, 리릭 비디오, 커버곡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커밍순 포스터의 공개로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핑크버스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