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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의 첫 버추얼 가수 나이비스가 데뷔곡 '던'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 데뷔곡 '던'은 억압된 공간에서 벗어나 자유를 향한 나이비스의 첫걸음을 표현하며, 웅장한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신비로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 나이비스는 에스파 콘서트에서 '던'을 선보였으며, 데뷔를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첫 버추얼 가수 나이비스가 10일 데뷔곡 '던'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 곡은 나이비스가 오랫동안 억압된 공간에서 벗어나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첫 걸음을 상징한다. 웅장한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구성된 이 곡은 새로운 세상을 향한 의지를 담은 서사와 함께 어우러진다.
나이비스는 에스파 콘서트에서 이미 이 곡을 일부 공개했으며, 데뷔를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출처 -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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