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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지산지 소속 버추얼 유튜버 호시카와 사라가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 돌파 기념 굿즈를 출시한다.
- 보이스 알람시계, 아크릴 키홀더, 프레그런스 미스트 등 다양한 굿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니지산지 공식 스토어에서 8월 24일까지 주문 가능하다.
- 굿즈는 11월 초에 배송될 예정이며, 호시카와 사라는 하프 소녀로 일본어에 능통하고 칭찬에 약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 호시카와 사라(星川サラ) 기념 굿즈 출시
- 보이스 알람시계, 아크릴 키홀더, 프레그런스 미스트
- 다양한 굿즈 보여
출처 - ANYCOLOR
버추얼 유튜버 그룹 '니지산지'의 호시카와 사라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한 것을 기념하여 특별한 굿즈를 출시한다. 이번 기념 굿즈는 호시카와 사라가 직접 프로듀스한 보이스 알람시계, 아크릴 키홀더(총 3종), 프레그런스 미스트 2종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호시카와 사라 기념 굿즈는 니지산지 공식 스토어에서 2024년 7월 24일(수) 18시 30분부터 2024년 8월 24일(토) 23시 59분까지 약 한 달간 주문할 수 있다. 상품은 2024년 11월 초에 배송될 예정이다.
호시카와 사라는 하프 소녀로, 어린 시절을 가상 영국에서 보냈으나, 버추얼 일본에서의 생활이 더 길어 일본어에 능통하다. 칭찬을 받으면 쉽게 기분이 좋아지는 타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