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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버추얼 가수 모리 칼리오페와 스테이씨 윤이 애니메이션 '이세계 수어사이드 스쿼드' 엔딩곡 '고-게터스' 협업을 진행한다.
- 모리 칼리오페의 두 번째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며, 스테이씨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팬미팅을 개최한다.
- 스테이씨 윤은 중독성 있는 리듬의 '고-게터스'에 참여하며, 모리 칼리오페는 유튜브 구독자 241만 명의 인기 버추얼 가수이다.
- 스테이씨 윤, '고-게터스' 참여
- 일본 애니메이션 '이세계 수어사이드 스쿼드' 엔딩 테마곡
- 8월 31일, 9월 1일 단독 팬미팅 개최
출처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일본 유명 버추얼 아티스트 모리 칼리오페(Mori Calliope)가 그룹 '스테이씨'(STAYC) 멤버 윤과 협업을 진행한다.
스테이씨 윤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18일 "스테이씨 윤이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이세계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엔딩 테마곡 '고-게터스(Go-Getters)'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곡은 중독성 강한 리듬과 사운드가 특징이며, 모리 칼리오페의 두 번째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다.
모리 칼리오페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약 241만 명을 보유한 인기 버추얼 가수로,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윤이 속한 스테이씨는 지난 1일 첫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치키 아이씨 땡(Cheeky Icy Thang)'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스테이씨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팬미팅 '스테이씨 무비 클럽(STAYC MOVIE CLUB)'을 개최할 예정이다.